[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집단 휴진을 앞둔 가운데, 14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이 진료 접수를 위해 모여 있다.
앞서 의협은 오는 18일 집단 휴진을 예고했으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의협보다 하루 앞선 17일부터 무기한 휴진하기로 했다. '빅5' 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두는 의대 교수뿐만 아니라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전의교협 역시 의협 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정해 의료계 집단휴진 규모가 커지는 상황이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