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곤 감독(왼쪽)과 배우 손석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밤낚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문병곤 감독(왼쪽)과 배우 손석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밤낚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밤낚시'는 어두운 밤 전기차 충전소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휴머니즘 스릴러로, 기존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한 시도를 보여주고자 자동차의 시선을 담아 촬영한 새로운 시도의 영화다.
또한 12분 59초의 짧은 러닝타임으로, 영화도 '숏폼'처럼 빠르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관람료는 1000원 이다.
영화 '밤낚시'는 전국 15개 CGV 상영관에서 오는 14일부터 2주 동안 금·토·일요일 상영될 예정이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