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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근거 불확실한데 유전 발견됐다고 떠들어, 전형적인 선전전" [TF사진관]

  • 포토 | 2024-06-07 10:42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조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근거가 불확실한데 유전이 발견됐다고 떠든다"고 비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어 그는 "대통령 말 한마디로 5000억 원이 투여되기 직전"이라며 "군화 신은 독재정권이 떨어지는 지지율을 떠받치려고 벌였던 전형적인 선전전"이라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그러면서 "그런다고 1970, 80년대처럼 국민이 혹하지는 않는다. 지금은 2024년"이라며 "예전 군사정권의 최후가 어땠는지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이라고 지적했다.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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