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국립민속박물관 '단오 세시행사'...창포물에 머리 감기 [TF사진관]

  • 포토 | 2024-06-05 15:19
국립민속박물관 '단오 세시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단오 세시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단오 세시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 '단오 세시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을 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단오 세시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이날 국립민속박물관은 단오를 맞이하여 '여름의 시작 단오' 세시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10일에는 단오와 관련된 세시풍속 체험과 특별 공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오(端午)는 음력 5월 5일을 이르는 말로 단오의 단(端)은 첫 번째를 의미하고 오(午)는 오(五), 곧 다섯과 뜻이 통하므로 단오는 초닷새를 말한다. 예로부터 단오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풍습이 행해졌다.

국립민속박물관 '단오 세시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단오 세시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단오 세시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단오 세시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