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데이터홈쇼핑사 쇼핑엔티(법인명 티알엔)가 4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 아동과 독거 어르신 가정에 즉석식품·과일·임직원들의 손편지로 구성된 나눔꾸러미 125세트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정선희 유락복지관장, 이춘배 서울중구청 복지청책과장, 강부곤 쇼핑엔티 경영지원실장, 조태홍 쇼핑엔티 MC사업부장.
<사진=쇼핑엔티(법인명 티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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