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2024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서 열린 가운데 소방구조대가 강남역 침수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남소방서와 강남·수서경찰서 등 17개 유관기관 200여 명이 참가했다. 강남구는 태풍에 의한 침수피해를 가정해 침수차 인명구조, 소방 헬기를 이용한 인명구조 훈련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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