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김건희 명품백 의혹'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 [TF사진관]

  • 포토 | 2024-05-31 10:09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서울중앙지검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이를 몰래 촬영해 청탁금지법 위반, 주거침입 등 혐의로 최재영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지난 13일 최 목사를 처음 불러 조사한 지 18일 만에 재소환하는 검찰은 서울의소리가 유튜브를 통해 추가 공개한 최 목사의 청탁 의혹 등에 관해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검찰은 미국 국적의 재미교포인 최 목사가 해외로 출국하면 수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법무부에 출국 정지도 요청했다.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