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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등원 첫날 지지자들 만난 조국 [TF사진관]

  • 포토 | 2024-05-30 11:41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이 마련한 등원 선물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이 마련한 등원 선물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지지자들이 등원 축하 선물을 준비한 채 의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지지자들이 등원 축하 선물을 준비한 채 의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이 마련한 등원 선물을 바라보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국회 첫날,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국회 첫날,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국 대표는 임기 첫날인 30일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국회 개원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이 자리에 선 12명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며 "기쁨보다 무거움에 압도된다"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소통관에 들어서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소통관에 들어서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그는 "국회의원은 국민 의사를 대리하는 공공의 머슴"이라며 "국민 지시에서 한 뼘도 벗어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주 독하게 싸우겠다. 소수와 약자들 편에 서서 싸우겠다"고도 했다. 강경 대여 투쟁을 강조한 조국혁신당은 이날 ‘한동훈 특검법’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이 마련한 등원 선물을 바라보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이 마련한 등원 선물을 바라보고 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지자들이 준비한 등원 선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지자들이 준비한 등원 선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지자들의 등원 선물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지자들의 등원 선물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2대 국회 파이팅'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이 주먹을 들어보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2대 국회 파이팅'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이 주먹을 들어보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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