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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고민하는 표정이 '깜찍' [TF사진관]

  • 포토 | 2024-05-27 15:41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고민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고민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고민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고민하고 있다.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고민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에스파의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정체성을 총집합한 작품이다. 앨범 '아마겟돈'에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타이틀곡 '아마겟돈'과 앞서 공개한 또 다른 타이틀곡 'Supernova(슈퍼노바)'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고민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선주문 수량만 102만 장을 넘기며 전작 'GIRLS(걸스)'와 'MY WORLD(마이 월드)', 'DRAMA(드라마)'에 이어 4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한 '아마겟돈'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고민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고민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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