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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얼굴 가린 '여친살해' 의대생 [TF사진관]

  • 포토 | 2024-05-14 09:05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최 씨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15층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범행 전 흉기를 구매하고 범행후에는 옷을 갈아입는등 계획범죄 정황이 확인됐다.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경찰은 "헤어지는 문제로 최근 잦은 다툼이 있었다"며 "당일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니라고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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