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 사업 본부장(가운데)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그룹미디어 콘텐츠 산업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김호상 스카이라이프 TV대표와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 사업 본부장, 김철연 스튜디오지니 대표(왼쪽부터).
[더팩트 | 서예원 기자]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 사업 본부장(가운데)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그룹미디어 콘텐츠 산업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스카이라이프 TV, 스튜디오지니와 'KT그룹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KT그룹 미디어 밸류체인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를 소개했다. 스카이라이프 TV는 개국 20주년을 맞이해 AI 보이스로 만든 'ENA' 채널의 새로운 슬로건과 예능 라인업을 공개하고 스튜디오지니는 드라마 라인업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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