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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사건 이첩 촉구 기자회견 [TF사진관]

  • 포토 | 2024-04-25 11:28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윤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사건 수사기관 이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명품 포장가방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윤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사건 수사기관 이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명품 포장가방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윤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사건 수사기관 이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명품 포장가방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윤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사건 수사기관 이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명품 포장가방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윤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사건 수사기관 이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명품 포장가방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참여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9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신고한 사건 처리 기한을 연장한데 대해 수사기관 이첩을 촉구했다.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윤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사건 수사기관 이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명품 포장가방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윤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사건 수사기관 이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명품 포장가방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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