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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진학교 찾은 이주호 부총리 "교육 약자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TF사진관]

  • 포토 | 2024-04-24 12:16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해 교육 활동을 참관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해 교육 활동을 참관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해 교육 활동을 참관하고 있다.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이날 특수학교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한국우진학교를 찾은 이 부총리는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하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장애 학생의 교육에 헌신하시는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이어 "특수교육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장애 학생에 대한 맞춤 교육 지원을 위해 특수교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부는 관계 부처와 적극 협력해 특수교육 현장에 교원이 충분히 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앞으로도 오늘처럼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장애 학생 등 교육 약자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학생들과 보치아 경기 즐기는 이 부총리(오른쪽).

nyh55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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