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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의혹' 김혜경, 3차 공판 출석 [TF사진관]

  • 포토 | 2024-04-22 09:5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오른쪽)가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수원=이동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오른쪽)가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수원=이동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오른쪽)가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수원=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수원=이동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오른쪽)가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수원=이동률 기자

김 씨는 지난 2021년 8월2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배우자와 경기도청 공무원, 변호사 등 6명에게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오른쪽)가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수원=이동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오른쪽)가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수원=이동률 기자

한편, 이 식사자리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를 사용해 계산한 혐의를 받았던 경기도청 전 5급 별정직 공무원 배 모 씨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배 씨는 해당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오른쪽)가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수원=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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