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결승점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스타트라인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참가자들.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24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결승점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개회사 하는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
대회 참가비는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전액 기부.
준비운동 하는 참가자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전망대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마라톤 대회다. 국내 재활치료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대회 참가비는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전액 기부된다.
스타트라인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참가자들.
'롯데월드타워를 정복하라'
'오르고 또 오르고~'
'힘들어도 즐거워요!'
'피니시라인 다가선 참가자'
이번 대회에는 약 2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키즈 스카이런이 신설됐다.
'결승점 통과하는 참가자'
'기념사진 촬영하는 참가자들'
'완주자의 아름다운 미소'
'2024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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