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이동휘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