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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둘러보는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 [TF사진관]

  • 포토 | 2024-04-16 13:34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오른쪽)가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판문점=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오른쪽)가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판문점=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오른쪽)가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판문점=청사사진기자단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보고를 받고 있다.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오른쪽)가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판문점=청사사진기자단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입국한 토마스-그린필드 대사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유엔 미국대사 방한은 지난 2016년 10월 이후 7년 6개월 만이다. 오는 17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토마스-그린필드 대사는 비무장지대(DMZ) 방문후 젊은 탈북자들과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오른쪽)가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판문점=청사사진기자단

방한 일정을 마친 후에는 일본으로 출국해 납북 피해자 가족과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오른쪽)가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판문점=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오른쪽)가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판문점=청사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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