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모전
팬앤스타
IMR

디즈니플러스 지배종, 주연 배우들의 '극강 비주얼' [TF사진관]

  • 포토 | 2024-04-08 12:11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10일 공개된다.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무생과 한효주, 박철환 감독, 배우 주지훈, 이희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