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한효주(왼쪽)와 주지훈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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