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열린 '랜더스데이'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랜더스데이'는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서 진행하는 연례 행사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한우, 계란 등 신선 먹거리들과 가공·일상용품 등 주요 생필품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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