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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야당 대표로 선거에 집중하지 못해 안타까워" [TF사진관]

  • 포토 | 2024-04-02 11:3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날 이 대표는 "제1야당의 대표로 선거에 집중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선거운동 기간 13일 중 3일 법정 출석하고 있는데, 이는 검찰 독재의 결과"라고 심정을 밝히며 법정으로 들어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과 공모해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백현동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백현동 개발 업자에게 특혜를 주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 200억 원 상당의 손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

앞서 재판부는 이 대표가 총선 지원 유세 일정 등으로 잇따라 재판에 나오지 않자 "구인장을 발부하겠다"며 "강제소환도 검토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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