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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이슈' 속 실시된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TF사진관]

  • 포토 | 2024-03-28 13:01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전국 고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모의 수능으로 서울, 부산, 인천, 경기 4개 교육청에서 번갈아 주관한다.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수능에서 초고난도 ‘킬러 문항’ 배제를 공식화한다고 밝혔다.

EBS 연계율은 50% 수준을 유지하며,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그림·지문 등을 활용해 수험생들의 ‘연계 체감도’를 높이기로 했다.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편 올해 입시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무전공 입학 확대’ 등 변수가 속출한 가운데, 평가원의 수능 난이도 조절이 최대 관건으로 꼽히고 있다.

N수생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흐름 속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으로, 대입 재도전에 나서는 수험생이 크게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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