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가 28일 오전 경기 화성시 라비돌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주주들이 총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화성=박헌우 기자
[더팩트|화성=박헌우 기자]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가 28일 오전 경기 화성시 라비돌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주주들이 총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열린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기타 비상무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한미사이언스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 이후 한미사이언스는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주주 친화 정책을 실행할 것"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경영의 제1원칙으로 삼고, 주주들께서 충분히 만족하실 수준으로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적 공격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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