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꽃 나들이를 하고 있다. /인천=이새롬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한 어르신이 나들이 나온 아기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더팩트ㅣ인천=이새롬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하고 있다.
인천대공원에서 관계자들이 봄꽃 식재 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도~7도, 낮 최고기온은 13도~19도로 올라가며 포근하겠다.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 제주해안은 강한 너울이 예상된다.
인천대공원에서 봄꽃 식재 작업이 한창이 가운데, 시민들이 꽃 구경을 하고 있다.
봄 나들이를 나선 중년 부부가 다정히 손을 잡은 채 산책하고 있다.
시민들이 함께 나들이 나온 반려동물의 사진을 찍고 있다.
한 어린이가 비눗방울 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다.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한층 풀린 날씨에 운동 기구가 만석을 이루고 있다.
시민들이 활짝 핀 꽃 구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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