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이준과 엄기준, 황정음, 이유비, 오준혁 감독, 신은경, 조윤희, 윤종훈, 이정신(왼족부터)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속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