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의 왕벚나무 가지에 꽃망울이 맺혀있다. /배정한 기자
개화 시작한 여의도 벚꽃.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의 왕벚나무 가지에 꽃망울이 맺혀있다.
꽃망울 맺힌 벚꽃.
볕이 잘드는 곳은 활짝~
피어오르는 봄의 기운.
서울을 대표하는 벚꽃축제인 '여의도 봄꽃축제'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봄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28일 낮 12시부터 다음 달 4일 밤 10시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1.7㎞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 시는 올해 여의도 벚꽃축제에 350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생명의 신비'
벚꽃은 없지만 기념사진 찰칵!
'피어나는 목련'
'산수유꽃은 활짝'
'샛노란 개나리'
'살구꽃은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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