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거두고... 병원을 지켜주시길" [TF사진관]

  • 포토 | 2024-03-26 11:17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박 차관은 "의대 교수님들께서는 사직서를 내지 마시고 학교와 병원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과 언론, 시민단체뿐 아니라 정부와 여당, 그리고 의료계 내 많은 분들이 대화를 주문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또한, "진정성 있는 자세로 조건 없이 대화에 임할 것을 제안한다"며 "소모적인 논쟁을 그치고 대한민국 보건의료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함께 해 나가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