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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서훈 '탈북어민 북송 공판' 출석 [TF사진관]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탈북어민 북송 사건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탈북어민 북송 사건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탈북어민 북송 사건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탈북어민 북송 사건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탈북어민 북송 사건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정 전 실장과 서 전 원장 등은 지난 2019년 11월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것으로 지목된 탈북 어민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는데도 강제로 북한에 돌려보내도록 관계 기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시킨 혐의를 받는다.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탈북어민 북송 사건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북한 어민 2명은 2019년 11월2일 동해상에서 어선으로 남하하다가 NLL 인근 해상에서 군에 나포됐다. 당시 정부는 이들 어민이 살인 등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를 저질러 보호 대상이 아니라며 나포 닷새 만에 북송했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 '강제 북송' 경위 등을 놓고 다시 논란이 일면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탈북어민 북송 사건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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