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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게 잠시 휴식을!'…어스아워로 불 꺼진 서울 [TF사진관]

  • 포토 | 2024-03-24 00:00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실시된 23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조명을 밝힌 모습(위)과 오후 8시30분 부터 소등한 모습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실시된 23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조명을 밝힌 모습(위)과 오후 8시30분 부터 소등한 모습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실시된 23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조명을 밝힌 모습(위)과 오후 8시30분 부터 소등한 모습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실시된 23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조명을 밝힌 모습과 오후 8시30분 부터 소등한 모습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실시된 23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조명을 밝힌 모습(위)과 오후 8시30분 부터 소등한 모습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실시된 23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조명을 밝힌 모습(위)과 오후 8시30분 부터 소등한 모습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시간을 의미하는 아워(Hour)가 합쳐진 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의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작년에는 190여개 나라와 2만여개의 랜드마크가 참여했다.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실시된 23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조명을 밝힌 모습(위)과 오후 8시30분 부터 소등한 모습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실시된 23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조명을 밝힌 모습(위)과 오후 8시30분 부터 소등한 모습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국도 지난 2008년부터 어스아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국회의사당, 서울시청 등 정부 공공기관과 N서울타워, 숭례문, 롯데월드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가 소등에 동참했다.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실시된 23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조명을 밝힌 모습(위)과 오후 8시30분 부터 소등한 모습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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