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윤석열 정부 규탄' 도심 걸으며 목소리 높인 이태원 유가족 [TF사진관]

  • 포토 | 2024-03-23 12:48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단체는 이날 시청 분향소부터 신촌과 홍대입구까지 15.9km 도심 걷기를 진행했다.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번 도심 걷기는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