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월드컵 2차 예선 태국과의 경기 출전을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강인은 20일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취재진 앞에서 하극상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황선홍호'는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월드컵 2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이어 22일 태국으로 출국해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후 9시 30분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4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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