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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봄'...산수유 핀 청계천 [TF사진관]

  • 포토 | 2024-03-13 15:33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서예원 기자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서예원 기자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서예원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지만 낮부터는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2도다.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서예원 기자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서예원 기자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서예원 기자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서예원 기자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서예원 기자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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