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4'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인터배터리 2024'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인터배터리 2024'는 2013년에 처음 개최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바일 소형시장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 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삼성 SDI, LG 에너지솔루션, SK 온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을 포함한 579여 개 사, 1896 부스가 참가했으며 이날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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