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태우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외교부는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협상을 위해 이태우 전 주시드니총영사를 임명했다. 미 국무부는 린다 스페크 정치군사국 선임고문 겸 수석 협상가가 대표단을 이끈다.
한미 방위비 협상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에서 한국이 분담할 금액을 정하는 협상으로, 한미는 2025년 말까지 적용되는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을 지난 2021년 체결한 바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