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문래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신입 초등학생이 왕관을 쓰고 있다. /서예원 기자
'입학을 축하합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문래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신입 초등학생이 왕관을 쓰고 있다.
'쭈뼛쭈뼛' 수줍은 첫 등교.
신입 초등학생들이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친구와 손 잡고 첫 등교.
초등학생 됐어요!
왕관 쓴 신입 초등학생들.
왕관이 너무 커요!
우리 반 담임 선생님은 누굴까?
오늘부터 의젓한 초등학생.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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