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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만장일치로 서울상의 회장 연임' [TF사진관]

  • 포토 | 2024-02-29 15:4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내빈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내빈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연임된 뒤 임시의장인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연임된 뒤 임시의장인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 참석해 제25대 서울상의 회장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연임된 뒤 임시의장인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연임된 뒤 임시의장인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최태원 회장의 연임과 관련한 절차가 진행 됐으며, 최 회장은 서울상의 의원으로부터 재추대 돼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연임된 뒤 임시의장인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연임된 뒤 임시의장인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통상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는 것을 고려하면 최태원 회장의 대한상의 회장 연임도 확정적인 상태다.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대한상의 회장이 결정되는 의원총회는 다음 달 21일 열린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연임된 뒤 임시의장인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연임된 뒤 임시의장인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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