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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장기화... 고민스러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TF사진관]

  • 포토 | 2024-02-27 10:46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임영무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임영무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임영무 기자

한편, 한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이 계속되면서 의료 현장의 부담과 국민 피해가 커지고 있다"면서 "의대 증원은 필수 의료 살리기, 지방 의료 살리기를 위해 더이상 피할 수 없는 과업"이라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임영무 기자

이어 "이러한 과업을 회피한다면 추후 더 많은 부담과 더 큰 조치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 생명이 무엇보다 앞에 있다는 의료인으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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