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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많은 눈, 출근길은 '겨울왕국' [TF사진관]

  • 포토 | 2024-02-22 09:48
밤사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밤사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밤사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밤사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밤사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기상청은 이날 대설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권 북부, 충북, 경북 북부·서부에 시간당 1~2cm의 눈이,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이날 오전, 충청권은 이날 밤에 비 또는 눈이 그칠 전망이다.

예상 적설은 경기 남부 2∼7㎝, 서울·인천·경기 북부, 충북, 세종·충남 북부 1∼5㎝ 등이다. 23일까지 예상 적설은 강원 산지 10∼30㎝, 강원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5∼15㎝, 경북 북부 동해안 5∼10㎝ 등이다.

밤사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서울시는 제설 대책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으며 이날 출근 시간대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 신림선, 시내버스 모든 노선의 집중 배차 기간을 30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밤사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밤사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밤사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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