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 감독과 제작자 타냐 라푸앵트,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콜먼, 티모시 샬라메(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듄: 파트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콜먼, 티모시 샬라메(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듄: 파트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드니 빌뇌브 감독과 제작자 타냐 라푸앵트,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콜먼, 티모시 샬라메(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듄: 파트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듄: 파트2'는 2022년 재개봉하며 누적 관객 수 164만 명을 기록하며 '듄친자('듄'에 미친자)'를 양산해 낸 '듄'(2021)의 후속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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