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오른쪽)와 젠데이아 콜먼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듄: 파트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듄: 파트2'는 2022년 재개봉하며 누적 관객 수 164만 명을 기록하며 '듄친자('듄'에 미친자)'를 양산해 낸 '듄'(2021)의 후속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