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본의회장에서 제322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본의회장서 열린 제322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1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본의회장에서 제322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15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날부터 3일간 시정질문이 이어지며 2월 26∼28일, 3월 4∼7일 총 7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신년 업무보고를 받고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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