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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군 병원 개방' 국군수도병원 찾은 민간인들 [TF사진관]

  • 포토 | 2024-02-21 12:02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민간인들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민간인들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민간인들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더팩트|성남=박헌우 기자]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민간인들이 방문하고 있다.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민간인들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정부가 중증 응급 환자들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국군수도병원과 국군대전병원 등 전국 12개 국군병원 응급실을 20일부터 민간에 개방했다.

국방부는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으로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개방하여 응급환자 진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민간인들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이어 "민간인의 원활한 출입과 원무 행정을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신분증을 확인하는 등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안내 요원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방부는 추후 상황을 고려해 "민간 외래환자 진료와 군의관 지원 방안 등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민간인들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민간인들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민간인들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민간인들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개의 군 병원을 개방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민간인들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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