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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에 응급실 개방한 국군수도병원 [TF사진관]

  • 포토 | 2024-02-20 12:56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성남=사진공동취재단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성남=사진공동취재단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성남=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성남=사진공동취재단

정부는 중증 응급 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군수도병원과 국군대전병원 등 전국 12개 국군병원 응급실을 20일부터 민간에 개방했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성남=사진공동취재단

국방부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신분증을 확인하며 민간인이 원활하게 출입하도록 할 방침"이라며 "상황을 지켜보며 민간인 외래환자 진료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성남=사진공동취재단

적십자병원과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등 공공병원 97곳은 민간 병원에서 환자를 받아 응급수술 등을 진행하도록 했다. 의료대란이 심각해질 경우 평일 진료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3시간 늘리고 주말에도 진료하기로 했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성남=사진공동취재단

공공병원에는 부산의료원 등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지방의료원 35곳과 보훈병원 6곳, 인천병원 등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환자 등을 위해 운영하는 병원 9곳이 포함된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성남=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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