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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무더기 사직서 제출… '세브란스병원 비상 체제 돌입' [TF사진관]

  • 포토 | 2024-02-19 13:35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은 이날까지 전원 사직서를 내고, 20일 오전 6시를 기해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병원 소아청소년과 1∼3년 차를 포함해 전공의들이 제출한 사직서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병원은 전공의 집단 진료 중단에 대비해 일찌감치 수술 일정을 조정하고, 간호국 등에 진료 일정과 업무 현황을 파악하는 등 '비상 체제'에 나섰다.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날 사직서 제출·업무 중단 현황 파악 등 현장 점검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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