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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빠진 부산 중구 영도구 공천 면접 [TF사진관]

  • 포토 | 2024-02-17 18:18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을 받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을 받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을 받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을 받고 있다.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을 받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앞서 공천 면접을 앞두고 있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국민의힘 전신)는 지난 15일 오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SNS 계정에 선거운동 홍보 게시물을 올렸으나 이후 돌연 출마를 철회했다.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을 받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 전 대표는 "부산 중구 영도구 선거구에 등록한 후보들을 한 달간 지켜보니 모두 훌륭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제 역할이 끝났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의 승리를 위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며 공천 신청 철회 결심을 밝혔다.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을 받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을 받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을 받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을 받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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