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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싣고 달리는 진보당 든든이'···수도권 26곳에서 상담 완료 [TF사진관]

  • 포토 | 2024-02-07 16:01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및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진보당은 이날 홍제역 앞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서대문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과 가계부채 상담 및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진보당의 민생공약이 든든이를 통해 주민과 만나고 다양한 의견이 더해지면서 주민들속에 우리의 삶을 지키는 정치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편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은 지금까지 수도권 26곳에서 2600km를 이동하며 민생 상담을 진행해왔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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