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이틀 앞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서당에서 만나는 설날, 전통 놀이로 놀자'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세배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서당에서 만나는 설날, 전통 놀이로 놀자'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세배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거나 고향에 일찍 다녀오는 시민들을 위해 △남산골한옥마을 ‘2024 남산골 설 축제 '청룡이 복 나르샤' △운현궁 ‘2024 운현궁 설맞이 민속 한마당’ △돈의문박물관마을 ‘청룡이 설레는 설 이벤트’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미술관·박물관은 연휴 기간 휴무 없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