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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찾은 한동훈 "힘없는 소수 대변이 정치의 몫" [TF사진관]

  • 포토 | 2024-01-30 17:0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를 예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를 예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를 예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를 예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를 예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해 "힘 있는 다수는 대변할 기회가 많을 것이다. 힘없는 소수를 대변하는 게 정치의 중요한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더 열심히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를 예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난해 말 선종한 고 정의채 몬시뇰을 조문하기 위해 명동성당을 찾은 데 이어 두 번째 천주교계 방문이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 9일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을, 12일에는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을 예방했고, 19일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등 한국기독교 지도부를 잇달아 예방한 바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를 예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를 예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를 예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를 예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yenn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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