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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복지부 차관 "미혼 청년 애로사항 적극 경청" [TF사진관]

  • 포토 | 2024-01-23 16:33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방에 거주하는 미혼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청년 세대 혼인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편,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패밀리스토밍'을 주기적을 개최하고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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