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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첫 회의' 생각 깊어지는 이낙연 [TF사진관]

  • 포토 | 2024-01-22 10:10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당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이동률 기자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당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이동률 기자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당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당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당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이동률 기자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당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이동률 기자

이 위원장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마찰에 대해 "권력내부가 가관이다"라며 "어디까지 추락할지 가늠할 수 없을 지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당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이동률 기자

이어 "대통령부인이 명품가방을 받은지 두 달이 지났다. 이제야 여당 안에서 공개적으로 나온 첫 반응이 겨우 사과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동훈 위원장과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한 위원장의 대응을 문제 삼으며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당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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